내가 이썰 나만랑 작은고모만 아는썰이다 즉 당사자들만 알지누구한테 말못하지 개욕 처먹거등..금기된썰을 풀까한다 잘봐.. 길어나눠서쓸거야사건의발단이라고 보면된다 ㅋ작은고모 즉 우리 아버지쪽 식구지 막내고모다때는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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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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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30 6년전의일이다.난24 여친22 여친은 순진아다 키163 몸무게 50초반 80b 얼굴 귀염상. 찜질방갓다. 찜질한판쎄리고. 담배말리가 여친이랑 담배빨로갓지. 물론담배는나만핌.흡연실입구들어오면 칸막이 쳐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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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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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랑한거면 보통 늦게남아서 떡친거 생각하잖아?난 애들 다 수업하는데 병원가서 나오는데 떡침ᄏᄏ우리선생(여자다)은 그냥 젊은 얼굴몸매ᄑᄐᄎ선생인데 호감이나 관심 그런건 없었었음하루는 내가 친구랑 장난치다 눈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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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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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어릴때할머니하고 살았었는데그때 잘때 항상 할머니하고 같이 잤어그게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였던거 같아.낮잠을 잘때도 할머니가 옆에 붙어자주시곤 했는데첨에는 내가 젖꼭지를 빨지 않으면 잠이 들지 않아서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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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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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9세거든. 엄마는 39세.나는 키 184에 몸무게는 83으로 건장한편이다.엄마는 피부랑 몸매관리하셔서 좀 동안임.밖에 같이나가면 큰누나로 보는사람들많음.외모는 딱히 닮은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음...공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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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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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 들어오고 1학년때 바로 과외를 구했는데그때 일반 인문계고 2학년짜리 중하위권으로 과외를 구함이년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공부 좀 하기만 하면쌤쌤 있잖아요 로 시작해서 자기 얘기 좆나 함여자애가 나름 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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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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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어려서부터 몸이 안좋아서, 자주 병원에 입원해서 지내서나랑 같이 살았던 시간이 거의 없음. 그래서 어릴때부터 서로 싸우는 일도 한번도 없었고보통 남매랑은 많이 달랐지고딩때 집안 사정 때문에 여동생이랑 나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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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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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딩때 이빨 좀 누래진것같아서 스케일링하러 치과에 가기로 했어.그때는 내 첫사랑과 존나 순수하게 연애를 하고있었을때 였는데연애초짜 좆순수 고딩때라 키스는 개뿔 손만 겨우 잡고 다니는 사이였어..연애초짜여서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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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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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년제 졸업하고 군대가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22살 남자야 내가 중3때 있었던 썰을 풀어보려고 해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공부방을 다녔어 중학교 2학년때 까지만 해도 수업듣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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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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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떻게 써야할지 존나 고심하다가 그냥 미용고도 씨발이고 저년도 씨발 둘다 씨발인것같아서 저렇게 썼다그리고 학교에 대한 내용은 좀 된 기억이라서 지금하고 약간 틀릴 수 있으니 양해좀지금 계속 쓰면서도 미용고를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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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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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호기심에 한번쯤은 올정도??요새 여자친구가 너무 소홀해서 맘도 외롭고 혼자살고 이러니까 위로 받고 싶더라고전부터 키스방키스방 그래서 어떤곳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일단 연인처럼 대화도 할수있고 키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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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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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대 중반인 서울 사는 대학생임.. 178cm에 67kg고 얼굴은 ㅈㅅ~ㅅㅌㅊ정도 되는거 같다.집 근처에 생긴 지1년 좀 넘은 미용실이 있는데 그 원장아줌마 말고 여자직원 두 명 더 있음.(여자들은 ㅍㅌㅊ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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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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