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한 썰(약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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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8:46
집에서 주스를 시원하게 한 잔 마시고 시내에 나갔는데 가기전에 배가 꾸루루루루룩해서 화장실을 몇번 갔는데 나가니깐 배가 꾸르르르ㅡ르르륵하면서 설사가 나오려는거에요 그래서 근처 건물로 들어가 화장실에서 한 15분정도 설사를 하고 왔는데 오자마자 또 설사가ㅠㅠ화장실 키를 또 받기 그래서 참고있는데..갑자기 배에서 크게 쿠르루ㅜ루ㅜ룩꾸루루ㅜ루욱 하는거에요 더 참았다간 안되겠다 싶어서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 칸이 2칸?정도 됬는데 2칸다 사람이 있는거에요ㅠㅠ배는 아프고 계속 꾸루루루룩거리고 설사가 쪼끔씩 나오려는거에요 그러다가 사람이 안 나와서 힘들게 기다리고 있는데...더이상 참지못하고 힘이풀리니깐 바로 푸르르르르륵뿌드드드ㅡ드윽 하면서 설사가 터져서 사람나오자마자 들어가는와중에도 설사가 나와서 팬티는 집가자마자 버리고 밤새 배에서 꾸루ㅜ루루루욱거리면서 새벽에 5번은 화장실간거같아요ㅠㅠ담날에 바로 병원갔다왔는데도 배가 꾸루루룩하고 설사를 15분씩 하고 30분간격으로 계속 ㅠㅠ
출처 : https://www.ssulzip.com/forum.php?mod=viewthread&tid=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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