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납치 썰.SSUL 썰봇 0 720 0 0 2019.10.16 00:39 내가 존나 어릴때였음친구랑 문방구앞에서 겜하는데어떤아저씨가 자꾸 우리를 멀리서 지켜보고있었음나랑 친구는 게임 다끝내고 가는데그 아저씨가 오더니'야 니들 게임좋아해? 아저씨가 돈줄테니까 게임하러갈래?' 이러는거임난 가정교육을 잘받았기에 당연 '아니요' 라고 말함친구도 '아니요' 라고 말하고 갈길감그당시에는 '뭐 별거아니네' 하고 넘겼는데지금 생각해보면...씨발 그때 디졌거나 어디 섬노예로 팔려갔을수도 있었다는거잖아...아...씨발개새끼... 어린애를 낚으려다니... 잡히면 디진다 씨발새끼야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