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삼원장 다녀온 SSUL
안녕 썰즈넷 에서 눈팅하는 눈팅족이야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할께
필력이 좀 딸리니 감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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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이번주 금요일 ,10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내 자취방에서 노트북으로 게임 하면서 놀았어 나는 언제나처럼 인터넷 서핑을 하고있었지.
그렇게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내가 여관바리에 관한 썰을 읽었어.
아직 아*인 나는 이게 진짜 궁금했지 오만원에 어케 ㅅㅅ를 하지?
그래서 친구랑 오피.여관바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구글검색을 해보니 서울에 삼원장? 이라는데가 엄청 나오더라?
그리고 평가도 엄청좋았어 진짜 이쁜여자들 많이온다고.
그렇게 구글검색 하면서 뻘짓하면서 할꺼도 없는데 내일에 진짜 저기 가볼래?
막 장난반 진심반으로 말하고, 난 너무 졸려서 잠을잤어.
그렇게 금욜이 지나고 토요일에 나는 회사형 결혼식때매 2시쯤에 여의도로 갔지 그때동안 친구는
컴터를 하고있었어. 그렇게 결혼식 갔다오고 다시 집에왔는데 아 진짜 할께 없는거야.
그러다 친구가 삼원장을 가재
그래서 아 진짜 갈까? 하고 말했지
그렇게 또 구글로 삼원장에 대한거 보니까 일베후기가 많더라?
읽어보니 대체적으로 가슴 만 만질수있고 위생엄청 깔끔하게 하고 키스안되고 보*터치 안되고 20~30대 누나들 오고 딱 오만원이면 한다는거야.
정확한 삼원장 위치도 알아냈지. 그렇게 뻘짓하다가
마음을 먹었어 진짜 가자. 그때 시간이 8시쯤 가면 이쁜누나들이 많대
그래서 우리는 그시간에 신림으로 출발했지.
가는길에 겁나 떨렸어 솔직히 아 저런데 가서 장기털리고 오는거 아닌가? 진짜 중간에 걍 가지말자 ㅋㅋㅋ
이러면서 신림으로 갔지
그리고 육번출구로 나왔어 이미 집에서 로드뷰로 현장답사를 했기때문에 쉽게 찾아갔지
정말로 삼원장 모텔 이렇게 있더라? 그리고 너무 진장해서 아 음료수하나 마시고 오자
하고 삼십분 돌아*니다가 다시 삼원장 앞으로 갔지 주변에 모텔 겁나 많더라.
하여튼 진짜 마음 쌔게 먹고 친구랑 들어갔지 초짜 티를안내기 위해서 아줌마한테 쉬고 갈께요 할라고 했는데
먼저 쉬고갈려고? 이러더라? 딱 일베에서 본 그거야
그래서 어? 진짠가..? 했지 그리고 사층 어디로 가라더라? 그래서 친구랑나는 사층 501,506 호로 갔지
딱 그 두방만 문이 열려있더라.
와 나는 긴장개쩔었어 그 이모가 좀 늦게 온다고 말했는데
나는 그안에서 샤워도 하고 물도 마시고 온갖 뻘짓 다했는데
아 긴장감이 멈추질 않더라 ㅅㅂ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솟아올랐던 나의 똘똘이도 긴장했는지 진짜 아무반응없더라;;;
그렇게 뻘짓을 20~30분 했을까? 갑자기 문밖에서 똑똑 하더라?
와 그순간 존나 긴장해서 생각했지 아줌마면 어떡하지?
그렇게 문을 열었는데
....엠창 나의 모든걸 걸고 송혜교 99.999% 닮은 누나가 들어오더라?
나는 차분히 앉았는데 그누나가 벗으래 그리고 편안히 침대에 누워 있으래 나는 쭈볏쭈볏
하다가 누웠지 누나를 보면 꼴릴줄알았는데 역시나 안꼴리더라.
그렇게 누웠는데 그누나는 바로 옷벗고 브라 벗고 팬티 벗었는데 진짜 존나 긴장만되고
아무생각이 안나는거야 그렇게 막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해주기 전에 물티슈로 내 돌돌이
겁나딱고 콘*씌어주더라? 그리고 손으로 막 해주는데 전혀 반응이 없었어;;; 난 겁나 당황했지
아 왜이러지 아아아 하여튼 나는 멘붕이였어 그리고 그누나가 처음이냐고 하니까 네 .. 이러고
열심히 손으로 해주고 입으로 해주는데 안서드라 ;; 그렇게 십분 뻘짓 하다가 혀로 꼭지 애무 돌돌이 근처 애무 했는데
그누나가 가슴이 한 c컵? 됬던거 같아 가슴이 막 닿는데 그때 조금씩 솟아오르더라?
딱 상태가 솟긴 솟았는데 머랄까 ... 돌돌이는 커져잇는데 풀이 죽은느낌? 하여튼 그상태에서
내위로 올라타서 했지 그런데 따듯하긴 했는데 풀ㅂㄱ가 아니라서 그런가? 너무 쑥쑥 잘들어 가더라?
그렇게 누나가 ㅂㄱ가 안됫다고 애무를 더해주는데 그래더 계속 안서니까 너 여기 많이왔었지? 이래
그래서 아니요 .. 하고 손장난 많이 쳐? 사실좀 많이치긴 하는데 아니요 했지
그리곤 아 이상하네 이러더니 겁나 열심히 하다가 시간이 얼마없대 ㅋㅋㅋ 이거
딱 썰에서 나왓던 거랑 똑같은 멘트인거야 ㅋㅋㅋ
와 짱이다 생각했는데 그때 애무 한번더 하고 손으로 겁나빠르게 해주는데 그냥 갑자끼 찍하고 나오더라?
그리곤 콘*을 벗기고 딲아준담에 ㅂㅈ 를 딲고 내 신경쓰지말고 샤워하고 가면된데 그리곤 다시 옷입고 나가더라
좀 많이 횡성수설 한데 많이 적진 않았지만 이야기를 쫌 많이 했어 하여튼 아*를 깬건지 안깬건지 아리송 하고 마치 꿈을 꾼듯한? 그런 기분이였는데
와 진짜 얼굴하나는 대박이더라 친구도 이뻣다는데
나는 진짜 송혜교가 들어왔어
썰이 구라가 아니였지 지금 흥분된 마음으로 횡성수설 글을 쓰지만
여관바리 가서 장기털리는 일은 없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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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친구랑 여관바리 감
2. 한 이삼십분 기다리니 진짜 썰 처럼 존나 이쁜 여자가 들옴 나는 진짜 송혜교가 들어옴 완전 99.99995 닮음
3. 긴장 쩔어서 ㅂㄱ가 안됌
4.이런저런 애기하면서 하다가 20~30분?? 만에 손으로 해주는거 .찍 사고 끝남
5. 아줌마가 아니여서 다행임
하여튼 나쁘지는 않은 경험이엿던거 같아
뭔가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아*를 깬거같지는 않지만
오만원 내고 한번쯤을 가봐도 될듯싶어
아깝지가 않더라 ㅎㅎ